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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되먹어라.3__ret 54 본문

끄적이는일기장.1

제2발 되먹어라.3__ret 54

NewPlanet 2018. 6. 8. 16:31

切り刻まれた孤独が

새겨진 고독이


絡みついて 首を締め上げている

휘감겨 목을 조여와


ざわめきの中 despair

웅성임 속의 despair


渦巻く懺悔 涙の雨

휘몰아치는 참회는 눈물의 비가 되어


真っ白な愛 侵され 撃ち抜く

새하얀 사랑에 침범당해 꿰뚫려 ( ir rate > 70.5%)


無邪気に 心だけを食べ尽くした

 천진난만하게 마음만을 먹어치웠어




I want to get your heart


月が優しく微笑む

달이 상냥하게 미소짓는


暗黒の街を飛び回る

암흑의 거리를 날아다녀


( E=hf ~~> CH-CIR / CH-HSS )

T <> 100 ; &&  << 400





追憶を辿り 哀しみに溺れ

추억을 더듬어가며 슬픔에 잠겨


錆びついた躰 晒して

녹슨 몸을 드러낸채


貼り付けられた傷跡

몸에 붙어버린 상처자국


叫び声は いつしかかき消されて

비명은 어느샌가 사라져버리고


碧い輝き Desperate

푸르른 빛은 Desperate


溢れる思想い 染まる血潮

넘치는 마음은 피에 물들고


真っ赤な瞳 形は不揃い

일그러진 새빨간 눈동자


少女は悪夢と 笑いながら戯れるの

소녀는 악몽과 웃으며 장난쳐


How can I stop my tears?


此処は深い海の底

이곳은 깊은 바닷속(Levitation ∑∇)


苦しさに身悶えて堕ちる

괴로움에 몸부림치며 떨어져


星空へ続くかすかな希望を

별하늘로 이어지는 어렴풋한 소망을


確かな祈りで掴もう

확실한 기도로써 손에 넣자



ゆらりゆらり 朧げな未来が

흔들흔들 어렴풋한 미래가


夢か真か 曖昧に惑わせる

꿈인지 진실인지 애매하게 혼란시켜


憎しみ 羨み 解き放て

증오와 시샘을 해방시켜


信じ続けた光の世界へ

믿어온 빛의 세계로



I want to get your heart


(Massive illumination upheaval) 미소짓는


暗黒の街を飛び回る

암흑(RGB == 0 0 0)의 거리를 날아다녀


追憶を辿り 哀しみに溺れ

추억(ex2. memory quantum photon particle spin)을 더듬어가며 슬픔에 잠겨


錆びついた躰 晒して

녹슨 몸을 드러낸채


ゆらりゆらり 朧げな未来が

흔들흔들 어렴풋한 미래가


夢か真か 曖昧に惑わせる

꿈인지 진실인지 애매하게 혼란시켜


憎しみ 羨み 解き放て

증오와 시샘을 해방시켜


信じ続けた光の世界へ

믿어온 빛(E=hv)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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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beli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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